컨버터블 노트북 고민하고 있다면 델 DELL-XPS13-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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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2in1 노트북 XPS13 7390 2in1 D104X7390002KR (i7-1065G7 33.7cm WIN10 터치디스플레이)

 

컨버터블 노트북 고민하고 있다면 델 DELL-XPS13-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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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회사에 앉아서 직장생활을 해야
업무하는 것이 아닌, 외근을 나가는 경우도 있고,
가볍게 노트북 들고 근처 카페에 나가서
혼자서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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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이 잦고 한번씩 머리가 막힐때면
무작정 노트북 하나 들고 나가서
업무를 보고 오곤 하는데,
워낙에 오래된 구식모델이라 무겁기도하고
액정이 작은데다 화질이 나쁘다보니
업무에 한계를 느껴 새로 장만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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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약 3-4년전에 나와
윈도우10이 버겁게 돌아가기도 하고,
무거운 무게부터 시작해서
밤에는 간단하게 누워서 영화를 틀어놓고
보려고하면 애매한 각도땜에 너무 불편해
컨버터블 노트북 위주로 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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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크기 : 13인치(32~34cm)램 : 32GB운영체제 : 원도우10 프로무게 : 1.32kg해상도 : 3840x2400(WQUXGA)CPU속도 : 1.3GHz칩셋 제조사 : 인텔코어종류 : 쿼드코어코드명 : 아이스레이크터보부스트 : 3.9GHz메모리 타입 : LPDDR4SSD : 256GBSSD 인터페이스 : NV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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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는 안드로이드와 윈도우에 익숙해진
나에게는 너무나 불편한 대상이었고,
데스크탑이나 좀 더 높은 사양의 제품으로
구매를할까하다 다방면으로 실용성 있고,
영상편집과 이미지 작업을 많이 하는
인텔10세대를 장착한 하이앤드급의
델 제품이 눈에 띄어 알아보던 중
가장 최근에 나온 DELL XPS13-7390으로
결정, 구매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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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컨버터블 노트북
XPS13-7390 2in1 D104X7390004KR
일단 패키징에서부터도 가벼움이 느껴진다.
한눈에 봐도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
당시 가장 슬림한 제품이라고 출시되었던
제품인데.. 두 제품을 비교해봐도
확실히 두께가 상당히 얇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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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하자마자 고급진 색감에
영롱하기까지~
디자인은 다소 심플한 편이지만
다이아몬드 마감처리로
이중 양극처리 된 모서리가 매력적이다.
게다가 커넥터로 인한 흠집을
방지해준다고 하니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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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XPS13-7390은 LPDDR3기반의
울트라 노트북보다 최소 50%이상
더 많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는
3733MHz LPDDR4x를 탑재하여
이전 세대 제품보다 최대 2.5배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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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S13 2in1은 알루미늄, 탄소섬유,
고릴라글래스5를 채택해
최대한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도록 설계하고,
디스플레이용 강화유리하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고릴라글래스를
이용해 파손방지에 힘써
좀 더 사용자의 편의에
접근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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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mm로 굉장히 슬림한데다

1.32kg으로 경량이다.
적어도 지금처럼 어깨가
고통받는 일은 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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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노트북을 이용해본 사람들이라면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바로 배터리 용량과 최대 사용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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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 시 집에서 사용할 때에는
어댑터를 끼워 사요하면 되지만,
외부에 나갈 때에는 최소한으로
간편하게 나가야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배터리가 얼마 가지 못한다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생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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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XPS13-7390dms
51Whrs의 대용량 배터리로
일반 어플 시 최대 10.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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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급적 미리 충전을 해놓는 것으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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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열제어 솔루션까지
내장되어 있으니 참으로 스마트 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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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한데
태블릿, 노트북, 텐트, 스탠드모드로
필요할 때 마다 포지션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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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형으로 세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기존의 태블릿pc처럼 거치대나
키보드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고,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자리를 많이 차지않고,
사용자의 시야 각도에 맞춰서
접어서 사용하니 다방면으로 편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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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의 양쪽이 4.18mm로
infinityEgde디스플레이가
16:10 종횡비로 진화하여
기존의 13.3형 대비 약 7%정도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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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소한 차이인 듯 하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이 마저도
매우 크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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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감소시키고,
Dell 고유한 솔루션으로 RGB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조정기능을 결합하여
생생한 색상 무결성은 유지시켜
훨씬 생생한 색감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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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슬림형 키보드는 사용자의 손목에
피로감을 안겨주는 원인이 되는데,
자석의 반발력으로 키높이는 줄이되,
키감은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가부상 키보드로 더욱안정적이라
타이핑을 하는데 피로감이 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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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엑티브펜은
필기감이 좋아 편하기도 했지만,
쓰고나서 잃어버리지 않도록 노트북 옆면에
자성이 있어 딱하고 달라붙는데,
이 접지력이 상당히 좋아서
흔들었을 때 당연히 떨어지지 않겠거니와
백팩안에 넣고 다녀도 분리되지 않아
사용하는 사람의 초점에 맞춘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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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 노트북을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가볍고 슬림함,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제품을 알아보고 있다면
델 XPS13-7390 과감히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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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2in1 노트북 XPS13 7390 2in1 D104X7390002KR (i7-1065G7 33.7cm WIN10 터치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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