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 신천지의 특이한 예배법이 전파 키웠나 - NINE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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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 신천지의 특이한 예배법이 전파 키웠나?
신천지 특이한 예배법에 관한 뉴스가 많이 나오는시점에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48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21일 저녁 중대본(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했습니다. 오늘 하루에만 100여명이 늘어 이로써 국내 확진자는 200여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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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이 이날 오후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를 보면, 새로운 환자 48명 가운데 42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남에서 각 2명, 경기·광주에서 각 1명씩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서울,경남,광주 확진자 모두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되어있습니다. 나머지 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앞서 오전에 집계된 추가 확진자 52명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는 39명이었습니다. 중대본은 확진자 204명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이 있는 환자의 규모가 140여명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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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코로나 교인들이 빠르게 전파 되는것이
“특이한 예배법이 코로나 키웠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신천지 에서는 일반적인 교회의 긴의자에 앉아 예배를 보는데 비해,
신천지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서로 책하나 들어갈
공간만 두고 붙어 앉아 오랜기간 예배를 본다고합다. 예배를 보는 중간점검 타인과 가까이 얘기하거나,아멘등을 외치거나 좁은공간에서 밀접하게
있다보니 코로나바이러스 전파가 빠르게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감염으로 인해
대구는 85%가 잠재코로나군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입니다. 과한거 같지만
위기의식이 반영된 얘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럼 대구신천지 코로나 전파를
의심하게 하는 특이한 예배법 영상을 보시죠.
엠빅뉴스에 나온 영상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말씀 하셨다고 합니다. 빠르게 전파되어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있어 질병관리본부,중대본,중앙정부 등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시의 신천지 예배 장소에 다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대구 코로나 신천지의 특이한 예배법이 전파를 키운 큰원인 일수도 있지않을까요? 라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마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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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16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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